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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입구직자, “1인 평균 1.3개 자격증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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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날 짜 |
2008/10/15 |
조회수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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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 /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는 토익과 운전면허증을 제외하고 평균 1.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취업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4년대졸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17만5,940명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가장 많이 보유한 자격증은 ‘워드프로세서 1급’으로 응답률 9.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보처리기사(8.1%) △사무자동화산업기사(7.6%) △컴퓨터활용능력 2급(6.8%) 순으로 사무관리능력 관련 자격증이 많았다.
취업을 희망하는 업종에 따라, “인터넷/IT'”업종 구직자는 22.2%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는 △워드프로세서 1급(9.2%) △SCJP(6.6%) △CCNA(6.6%) △사무자동화산업기사(5.6%) 순으로 자격증 보유자가 많았다.
“전기/전자” 업종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보유율이 12.6%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워드프로세서 1급(9.2%) △사무자동화산업기사(6.7%) △컴퓨터활용능력 2급(5.7%) △워드프로세서 2급(5.0%) △정보처리기능사(4.9%) △정보기기운용기능사(4.6%) 등이었다.
“건설”업종 구직자 중에는 ‘토목기사(11.8%)’와 ‘건축기사(11.0%)’ 자격증 보유자가 각각 10명중 1명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사무자동화산업기사(8.5%) △워드프로세서 1급(6.5%) △컴퓨터활용능력 2급(5.1%) △워드프로세서 2급(4.1%) 등이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유통”업종 구직자 중에는 ‘유통관리사’ 자격증 보유자가 11.2%로 가장 많았고, “농어업/광업” 업종 구직자 중에는 ‘위생사’ 자격증 보유자가 17.1%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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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이터 뉴스 / 주선영 기자 기자 jasmin@data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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